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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여러분에게 안전 지식은 기술이나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며 고민하는 모든 순간이 여러분의 안전 의식을 한 뼘 더 성장시키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은 나 자신을 지키는 일인 동시에, 함께 일하는 동료와 우리 사회 전체를 지키는 소중한 약속"이라며 "74년을 맞은 중도일보도 약속에 동참해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안전사고가 없는 그날까지 노력과 홍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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