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중학교 장애학생 엘리베이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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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중학교 장애학생 엘리베이터 설치

  • 승인 2025-07-22 13:5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용인특례시 처인구에 있는 용인중학교 전경
용인특례시 처인구 용인중학교 전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으로 용인중학교 '사이언스홀(과학관)'에 장애 학생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가 현실이 되었다.

이번 사업은 이상일 시장이 학교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하여 도 교육청이 예산 6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해당 학교는 2005년 신축돼 과학실, 기술실, 음악실 등으로 사용하는 용인중학교 5층 과학관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장애 학생들이 교실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설계용역을 선제적으로 진행하도록 했으며, 예산 배정과 동시에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올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초·중·고 교장, 학부모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매년 13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지난해부터는 간담회에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도 참여해 학교 운영 등에 대해 청취했다.



그동안 이 시장은 지난해까지 총 26차례 걸쳐 간담회를 열어 853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이 가운데 약 60%인 512건을 완료했거나 처리 중이다.

올해는 8일 처인구 초등학교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9일 기흥구 초등학교장, 10일 수지구 초등학교장, 11일 수지·죽전·동백·구성 중학교 교장, 15일 고등학교장 간담회 등 진행했다. 앞으로도 처인·기흥 중학교 교장과 특수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가진 뒤 하반기 초·중·고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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