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8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8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7-2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8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7월 28일(음력 윤6월 4일) 戊戌 월요일



子쥐 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24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36년생 나 먼저 반성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48년생 내 생각대로 맞아떨어진다.

60년생 그 일, 한번 더 살펴보고 말하라.

72년생 다음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84년생 나는 나, 혼자 큰 것이 아님을 알아두라.

96년생 책 안에 찾을 것이 있으니 자세히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25년생 생이사별의 쓴 고통을 맛보리라.

37년생 속보이는 일이니 빨리 철회하는 것이 좋으리라.

49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61년생 현재 나의 실력으로는 역부족이니 좀 더 노력하라.

73년생 혼자서도 충분하니 친구에게 의지하지 말라.

85년생 나의 몫을 고스란히 찾아 먹는 때다.

97년생 절교, 그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農夫祈雨格(농부기우격)으로 농부가 고추 모종을 긑내 놓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비가 오지 않고 가뭄만 더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급선무라. 그 후 다음 일을 생각하라.

26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반드시 묻어온다.

3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0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62년생 나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74년생 땅에 투자하라 반드시 득이 되리니.

86년생 금전적인 여유가 생기는 좋은 시기라.

98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內部監査格(내부감사격)으로 은행에서 금융사고가 발생하여 재빨리 수습해 보고자 내부에서 감사를 실시하는 격이라. 출혈이 적을 때 방비를 할 수 있어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여야 할 것인바 또다시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이라.

27년생 그 사람은 올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있으라.

39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생긴다.

51년생 꽉 잡으라, 나의 소유가 될 것이니.

63년생 속이 새카맣게 다 타고도 남으리라.

75년생 가족들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87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99년생 내 일만큼 그 일도 중요함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相愛相助格(상애상조격)으로 두 남녀 연인이 양가의 축복 속에 혼인을 치르고 난 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모범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격이라. 두 부부가 지순한 사랑을 하고 공경하게 되면 그의 자녀들 역시 부모를 공경하리라.

28년생 자녀들의 후원으로 겨우 해결되리라.

40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52년생 그대로 내 보여도 이루어지니 걱정하지 말라.

64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게 되리라.

76년생 친구의 초대를 받는 운이라.

88년생 괜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루어진다.

00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29년생 혼자서도 충분하니 과감하게 시작하라.

41년생 경사가 겹쳐 즐거우리라.

53년생 걱정하지 말라 돈은 나의 계획대로 된다.

65년생 여행은 금물, 정중동이 최고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77년생 반드시 부하 직원의 협력이 있다.

89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되니 걱정 말라.

01년생 지금 당장은 어려운 일이니 물러 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30년생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42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54년생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66년생 생각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78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좋은 운이라.

90년생 가족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02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1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

43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55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67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다.

79년생 각자의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91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03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32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44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있다.

56년생 내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68년생 수입증대, 매매 운이 좋다.

80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92년생 공적에 대한 포상을 받는다.

04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莫不嘆服格(막불탄복격)으로 한 트럭의 쌀을 부려놓아 혼자 쌓아 가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애쓰고 있는데 장사 한 사람이 와 양쪽 어깨에 쌀 두 가마씩 짊어지므로 탄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능력을 능가하는 사람을 만나리니 기다려 보라.

33년생 내가 잘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45년생 모처럼만에 한가한 때를 맞는다.

57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의 말에 주의할 것이라.

69년생 가족들을 불러 식사라도 하라.

81년생 그 사람은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93년생 멀리 가는 여행이 오히려 나에게는 이롭다.

05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34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 되리라.

46년생 괜한 일로 배우자의 오해를 산다.

58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70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만 본다.

82년생 관재 구설 운, 언행을 주의하라.

94년생 손해 보지 않으리니 일단 시작하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5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47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59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71년생 우선 속부터 다스리는 것이 좋으리라.

83년생 상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95년생 속상해 하지 말고 웃어 넘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지역 9개 대학 한자리에… 대전 유학생한마음대회 개최
  2. "광역교통망 수도권 빨대 효과 경계…지역주도 시급"
  3.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4. [건강]대전충남 암 사망자 3위 '대장암' 침묵의 발병 예방하려면…
  5. 태권도 무덕관 창립 80주년 기념식
  1. [편집국에서]배제의 공간과 텅빈 객석으로 포위된 세월호
  2. 대청호 녹조 가을철 더 매섭다…기상이변 직접 영향권 분석
  3. [대입+] 2026 수능도 ‘미적분·언어와 매체’ 유리… 5년째 선택과목 유불리 여전
  4.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한화볼파크 계약 행정 실효성 부족 도마 위
  5. [홍석환의 3분 경영] 친구의 빈소에서

헤드라인 뉴스


조선선박 600년만에 뭍으로… ‘태안 마도4호선’ 인양 완료

조선선박 600년만에 뭍으로… ‘태안 마도4호선’ 인양 완료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현존 유일의 조선시대 선박이 '마도4호선'이 600여 년 만에 수면 위로 올라왔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태안 마도 해역에 마도4호선의 선체 인양 작업을 진행해 지난달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마도4호선은 10년 전인 2015년 처음 발견됐으나 보존 처리를 위해 다시 바닷속에 매몰했다가 10년 만에 인양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 선박은 15세기 초에 제작된 조운선(세곡 운반선)으로, 전라도 나주에서 세곡과 공물을 싣고 한양 광흥창으로 향하던 중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꽃축제, 대전 하늘에 수놓는다"...30일 밤 빛의 향연
"불꽃축제, 대전 하늘에 수놓는다"...30일 밤 빛의 향연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한화 불꽃축제 개최의 안전대책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예산 효율화 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 한화 불꽃축제 개최와 관련해 "축제 방문자 예측을 보다 넉넉히 잡아 대비해야 한다"며 "예측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 안전과 교통에 있어 대책을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화구단은 30일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및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불꽃축제를 개최한다. 불꽃놀이와 드론쇼 등 대규모 불꽃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시장은..

[대전 유학생한마음 대회] "코리안 드림을 향해…웅크린 몸과 마음이 활짝"
[대전 유학생한마음 대회] "코리안 드림을 향해…웅크린 몸과 마음이 활짝"

8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한 2025년 제9회 대전 유학생 한마음 대회를 방문했다.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 도착했을 때 우리가 마주한 건 엄청난 활기였다.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등의 한국 전통 놀이를 850명 가까운 유학생들이 모여 열중하고 있었다.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환호와 아쉬움의 탄성, 그리고 땀과 흥분으로 데워진 공기에 늦가을의 추위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후끈 달아오른 공기는 식을 틈이 없었다. 이어진 단체 경기, 그중에서도 장애물 이어달리기는 말 그대로 국제 올림픽의 현장이었다. 호루라기가 울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전국 배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전국 배부

  • ‘보행자 우선! 함께하는 교통문화 만들어요’ ‘보행자 우선! 함께하는 교통문화 만들어요’

  •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 ‘황톳길 밟으며 가을을 걷다’…2025 계족산 황톳길 걷기대회 성료 ‘황톳길 밟으며 가을을 걷다’…2025 계족산 황톳길 걷기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