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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열린 이번 대회 충청권 50개 팀 중 한기대 10개 팀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신상품개발론 등 창업 교과목을 통해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졸업설계 과정을 통해 기술적으로 시제품을 구현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서희석 경력개발·IPP 실장은 "한기대는 창업 교육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RISE 사업의 창업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창업 동아리 육성, 외부 창업 경진대회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중심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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