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다문화] 태국의 숨겨진 보석, 태국 꼬따오 매력

  • 다문화신문
  • 홍성

[홍성다문화] 태국의 숨겨진 보석, 태국 꼬따오 매력

  • 승인 2025-08-31 13:59
  • 신문게재 2025-01-04 3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태국 남부의 숨겨진 보석, 꼬따오는 맑고 투명한 바다와 풍부한 해양 생태계로 아시아 최고의 스노클링과 다이빙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꼬따오는 태국 수랏타니주 코팡안군에 속하며, 면적은 약 1만2936 나이로 '거북이 섬'이라는 뜻을 가진다. 이 섬은 조용하면서도 매력적인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며,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방콕에서 꼬따오로 이동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주로 춤폰 주와 수랏타니 주에서 배를 타고 이동하며, 이들 지역까지는 비행기, 시외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2015년 세계적인 여행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발표한 세계 인기 섬 TOP 10에서 꼬따오는 세계 5위, 아시아 1위에 선정됐다. 이로 인해 세계 각국에서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들었으며, 섬 전체를 도는 하루 스노클링 투어와 인근 꼬낭 유안의 바다 갈라짐 전망은 이곳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 꼬따오에서는 나무배를 타고 크리스털빛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이동하며, 슬라이드를 타고 바다로 뛰어들 수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아름답고 풍부한 산호초와 해양생태계를 감상할 수 있는 스노클링과 다이빙은 반드시 경험해봐야 한다.

아름답고 맑은 바다를 찾고 있다면, 그리고 아시아 근처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태국의 꼬따오를 방문해보길 권한다. 태국은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한다.

꼬따오는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지만,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발전이 필요하다. 여행객들은 자연을 존중하고, 지역문화를 이해하며, 책임 있는 여행을 통해 이 아름다운 섬의 미래를 함께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Sujitra kabkaikaew(깝까이깨우 수지따) 명예기자 (태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2. 아산시, '아산페이' 행정, 사용자 편의 대폭 강화
  3.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4.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1.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2.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3.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4. [대전노인신문] 나의 건강은 내가 돌봐야 한다
  5. [대전노인신문] 92세 청년 안상석 옹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