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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족 12가구는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된 가족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각 가정에 무료 증정했다. 또한 스냅사진도 무료로 인화해 본국의 가족들에게 보낼 수 있도록 증정할 계획이었다.
당일 사진촬영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정은 "가족사진을 찍어본 지 오래되었는데, 이런 기회가 있어 기쁘고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담당자는 "문화차이를 극복하고 지역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엘사 (핀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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