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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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승인 2025-08-20 11:04
  • 신문게재 2025-08-21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청년정책과(고립청년 지원사업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1)
천안시가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마음 회복과 자립을 목표로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한 청년 개인의 자율성과 회복 속도에 맞춘 지원체계를 통해 삶의 재도약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별 주요 사업은 개인 상담·고립 척도 진단, 유형별 지원전략 수립, 사례관리 및 자기·관계·진로 회복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취업·상담 등 후속 연계 및 사후관리로 구성됐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와 단절된 채 고립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의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추진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연결 통로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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