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제5회 금촌2동 주민총회 9월 9일 개최

  • 전국
  • 수도권

파주시, 제5회 금촌2동 주민총회 9월 9일 개최

  • 승인 2025-08-21 16:4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3. 제5회 금촌2동 주민총회 9월 9일 개최
파주시, 제5회 금촌2동 주민총회 9월 9일 개최
파주시 금촌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년 제5회 금촌2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금촌2동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마을 의제사업을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하는 주민 참여형 공론장으로, 금촌2동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총회에 상정된 마을 의제사업은 ▲공릉천 정화 프로젝트 '우리 손으로 맑게맑게' ▲지역 안전 강화 사업 '서로서로 안전하게' ▲모종 식재 및 반려식물 가꾸기 ▲주민 참여형 가구 리폼 '내 손으로 바꾸는 가구 리폼' ▲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고래가 울었어요' ▲정태진 기념 글짓기 대회 등 총 6개다. 이날 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은 2026년 금촌2동의 공식 마을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투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9월 1일까지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사전투표는 8월 30일 10시부터 12시까지 금릉역 로데오거리에서, 9월 1일 9시부터 16시까지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다.

이미숙 금촌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가 변화를 만드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목소리가 마을의 사업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기회"라며 "평소 마을에 관심이 있던 주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짠, 대전한화생명볼파크로!" 선양오크소맥, 한화팬심 저격하다
  2.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3.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4.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5.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1.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2.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3.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4. [문화 톡]현대적 관점에서 바라본, 여성 공무원 사기 앙양방안-중도일보 게재된 박노승씨 석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5. [2026 월드컵] 한국,남아공전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 확률 91% 전망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