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컨설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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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컨설팅 성료

  • 승인 2025-08-21 15:22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영어수업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영어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은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영어수업 컨설팅 운영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컨설팅은 6월 5일부터 시작해 총 15개 학교 대상으로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2023년도까지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지능형 영어교실 구축 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이 참여형 영어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미래형 영어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2024년부터는 구축된 영어교실을 활용해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2025년 디지털 영어교과서 도입을 대비한 수업 활동 지원 ▲인공지능(AI) 활용 의사소통 중심 수업 방법 개선 ▲'배우는 영어에서 사용하는 영어로' 전환 ▲국제교류 확대 등을 목적으로 추진했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수업 모델이 공유됐다.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영어수업 운영교 지원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은 ▲온라인 영어도서관 활용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정보기술 도구 ▲디지털 영어교과서 ▲국제교류 및 화상수업 ▲수업 나눔 등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이 강화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새로운 영어수업 모델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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