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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주경찰서가 충주시, 국토관리사무소, 도로관리사업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유관기관 TF 회의를 열었다.(충주경찰서 제공) |
최근 8월 들어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경찰은 현장 분석과 대책 논의에 나섰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현황과 원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2월 충주시 신니면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이후 충주경찰서 요청으로 시에서 6000만 원을 투입해 구간단속 카메라를 신속히 설치한 사례가 소개되며,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됐다.
윤원섭 경찰서장은 "TF 회의에서 도출된 분석과 평가를 바탕으로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적극 전개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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