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일 전미근 충주소방서장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충주소방서 제공) |
헌혈 행사는 충주소방서 광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대형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을 더했다.
소방의 본질적 사명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인 만큼, 충주소방서는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자발적 참여는 헌혈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헌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직접적인 행동"이라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큰 이 시기에 소방조직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