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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 시·도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301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생 발명대회다.
김호수아 학생은 이번 대회에 상처 부위를 직접 덮지 않고 주변을 감싸 보호하는'비접촉식 상처 회복 도구, 링케어'작품을 출품해 실용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간단한 구조와 저렴한 제작비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영봉 교장은"농촌의 작은 학교에서 전국을 놀라게 하는 쾌거"라며"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호수아 학생은 김희조 교사의 지도 아래 현재는 괴산증평교육청 영재교육원 초·중학교 발명 과정에 참여해 창의적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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