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본부, 불공정 하도급 해소 및 재해·안전사고 예방 위한 전담 TFT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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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본부, 불공정 하도급 해소 및 재해·안전사고 예방 위한 전담 TFT 본격 운영

  • 승인 2025-08-29 13:07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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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양치훈)는 건설 불공정 하도급 근절과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담 TFT를 신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TFT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을 단장으로 본부 내 전문 인력으로 꾸려졌으며, 정부의 강력한 불법 하도급 근절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 건설현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불법 하도급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대한 행정조치 사항 등을 신속하게 수행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체적 활동으로, 건설산업 기본법상 불법하도급, 노무비 직접지급, 부당특약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하도급 교육과 신고 및 점검 사례 안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관계자와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TFT는 하도급 문제 해결뿐 아니라 건설현장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업무도 함께 담당한다. 안전관리 규정 준수 상황 등을 철저히 점검해 선제적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24시간 보고체계를 구축해 사고발생 대응력을 높인다.

이준식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은 "전담 TFT 운영으로 건설 현장의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여 건설약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건설현장의 품질 및 안전관리 소홀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설 근로자와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급사, 하도급사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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