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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해수부 제2회 정책협의회./부산시 제공 |
이번 협의회는 해수부의 연내 부산 이전을 목표로 이전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부산시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를 통해 양 기관은 해수부의 안정적인 부산 안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부산시는 해수부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7월 23일 열린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양 기관의 고위급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서 이전 관련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연내 해수부 청사 개청에 차질이 없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은 해수부 이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수부 직원들이 충분히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계속해서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부산시가 해수부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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