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꿈돌이 호두과자' 설명절 한정판 모습. 사진제공은 대전시 |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명절 한정판은 전통 머리 장식을 한 꿈돌이 디자인을 적용하여 이날부터 20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명절 버전의 '꿈돌이 호두과자'는 명절 분위기 맞춰 귀성·귀경길 선물은 물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심당 인근에 위치한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과 중구 부사동 호두과자 제작소에서 한정판을 판매해, 명절 기간 대전을 찾는 외지인과 관광객들도 보다 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젊은 세대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추가해, 명절 시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SNS 확산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명절날 예를 갖춰 갓을 쓴 꿈돌이와 행복과 화합을 의미하는 전통 나비 문양의 족두리를 한 꿈순이를 표현해 명절의 의미를 담으면서도 젊은 감성으로 접근한 상품"이라며 "명절에 대전을 찾는 분들께 특별한 추억이 되고,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지역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3월 중 대전 시티투어 관광상품과 연계해, 향후 꿈돌이 호두과자 초코몰딩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상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