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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젼경./부산시의회 제공 |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45건, 동의안 76건 등 총 12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가 제출한 1조 883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중점적으로 심의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임시회 첫날인 29일에는 제1차 본회의가 열려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지는 9월 1일과 2일에는 각각 6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교육·복지, 도시안전·개발, 일자리·문화, 보건·의료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실질적인 대응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는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9월 12일 제4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과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된다.
한편,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32회 정례회는 11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43일간 열리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사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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