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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롯데아울렛에서 개최된 김해한우 할인행사 현장./김해시 제공 |
관내 축산농가가 사육하고 김해축협이 생산한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시민들에게는 고품질 김해 한우를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시는 김해온몰을 통해 9월 2일부터 11일까지 한우고기 1++ 선물세트 8종을 예약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최대 28% 할인이 적용되며, 김해온몰 자체 쿠폰과 지역화폐인 김해사랑상품권 등을 활용하면 소비자 체감 할인 효과가 최대 41%에 달한다.
특히, 미리 포장해놓은 제품이 아니라 배송 날짜에 맞춰 당일 작업해 배송하는 방식으로 신선한 한우를 받아볼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는 '2025 김해시민과 축산농가를 위한 한우 소비촉진 할인행사'라는 이름으로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내 특설판매장에서 열린다.
1등급부터 1++등급까지 구이류(등심, 안심, 채끝)와 불고기, 국거리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28% 할인해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한우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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