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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참가자 모집 홍보물./김해시 제공 |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개최된다. 김해시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정책 해커톤 대회 참가팀을 선착순으로 60명 모집한다.
시에 정책을 제안하고픈 시민 또는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개인이 생활 속에서 느낀 문제들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다. 모집된 인원은 각자 팀을 구성해 1박 2일간 열띤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을 발표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시민평가단 등의 현장 심사를 통해 총 8개 팀을 선정하며, 수상팀에게는 총상금 1000만 원과 김해시장상(4팀), 인제대 총장상(4팀)이 수여된다. 특히, 우수 제안은 실제 김해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 김해시와 인제대 등이 체결한 업무협약 '김해를 바꾸는 시민참여 프로젝트'의 마지막 과정으로, 청년과 시민이 협력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병주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정책과 지역의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제 해결형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미래 상생을 함께 고민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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