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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수업 프로그램 운영 모습./기장군 제공 |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 수업에는 관내 60세 이상 주민 15명이 참여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천연이끼를 이용한 액자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심기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원예활동을 넘어 서로 돕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을 보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식물을 만지며 마음을 치유받았고 이웃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이 기장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의 휴식과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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