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간담회에는 송인헌 군수, 윤건영 교육감,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을 비롯한 3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괴산군이 괴산고 정원 증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협력 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군은 관내 유일한 고등학교인 괴산고의 정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괴산고는 2024년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된 이후 학생 선호도가 크게 높아졌다.
그러나 정원 부족으로 인해 2025학년도에는 관내 학생 약 10명이 타 지역 학교로 진학했다.
이에 군은 내년 중학교 졸업 예정자가 160여 명에 이르는 점을 고려해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을 학급당 1명씩 늘려 총 6학급 138명으로 확대해 줄 것을 도교육청에 요청했다.
이어 괴산증평교육청이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지자체 홍보관 운영, 충북 학생 체인지 앱 활용 지역 탐방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협력형 온마을 늘봄학교 운영 등의 협조를 요구했다.
송 군수는 "앞으로 지역의 인재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