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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농협에 따르면 21일 증평농협 본점을 찾은 한 고객이 지인이 소개한 연 36% 고수익 보장 해외 가상자산투자상품에 현혹돼 고액의 예금을 인출하려 했다.
이에 유 모 직원이 강화된 사기예방 문진표와 세심한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자세히 설명하며 보이스피싱임을 인지시켜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보이스피싱 범죄를 차단했다.
배종록 조합장은"갈수록 지능화되고 다양해지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임직원 모두가 적극 노력해 고객의 소중한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농협 유 모 직원은 이번 피해 예방에 앞서서도 3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차단해 고객의 소중한 예금을 지켰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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