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을 견딜 수 있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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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을 견딜 수 있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학부모 인성교육 역량강화 명사 초청 특강 실시

  • 승인 2025-08-30 19:3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8월 27일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 2층 대공연장에서 관내 학부모 및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인성교육 역량강화 명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지역 인성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 아이들을 인성을 갖춘 인재로 올바르게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문가를 통해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논산과 계룡, 그리고 타 지역에서 200여 명이 사전신청을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실제 특강 자리는 웃음과 공감, 탄식으로 가득 찼다.

인성교육 전문가로 부모들의 멘토이자 훈육 고수로 잘 알려진 아주대학교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란 주제로 배움자리가 진행됐다.

조선미 교수는 영혼이 강한 아이란 좌절을 견딜 수 있는 아이라고 강조하며, 아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나이 때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당연히 할 수 있도록 단호한 훈육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전신청 접수 시 고민을 함께 작성한 학부모들은 조선미 교수가 고민 하나하나에 간단하고 통쾌한 솔루션을 제시하자 큰 호응을 보내며 박수가 쏟아졌다.

교육청
박양훈 교육장은 “자녀들을 바르고 건강하게 기르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 교육에 힘써야 하며,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요즘 아이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는 양육 태도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성교육 담당교원 배움자리, 인성함양 교육연극 프로그램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인성교육 추진 등을 통해 지역의 인성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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