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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개청 22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증평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군민 모두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먼저 증평군민대상 시상식이 열려 산업·경제 부문 증평농협 배종록 조합장, 문화·복지 부문 김장응 전 증평문화원장을 시상했다.
이어 군민 참여 프로그램인 '쇼 미 더 증평'이 열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판소리 이수자 김두순 씨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이 더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러면서 행사장은 가족 단위는 물론 청소년,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축제의 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며 증평의 미래 100년을 향한 더 큰 도약을 기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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