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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제로'결의선언./부산시의회 제공 |
이번 교육은 부패제로 결의선언과 행정안전부의 국정과제 설명, 반부패 청렴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반드시 상위권 수준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번 청렴교육과 '부패제로' 결의를 통해 청렴한 의회 실현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부산시의원 46명 전원과 사무처 직원이 '부패제로' 결의선언을 진행하며, 부패 없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안성민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반드시 극복하고, 올해는 청렴도 2등급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교육과 실천활동을 강화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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