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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달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
성 의원은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에 약 4만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고 언급하며, 이번 대회가 부산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2024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서 음식점, 숙박시설 가격 불만과 교통 혼잡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됐다고 우려했다.
이어 성 의원은 바가지요금과 교통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면서, 관광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대응 방안 마련, 전 실국 협업을 통한 시민 참여 독려, 대회장 및 숙소의 안전·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부산시에 촉구했다.
성 의원은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부산시민의 배려와 친절"이라며, "부산을 찾은 분들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환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시민들이 내 집에 온 손님을 대하듯 참가자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길 당부하며, 성숙한 시민 문화가 부산의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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