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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
김 의원은 2021년 전국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의 고령인구 비율이 24%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령화는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이라며, 시니어가 이제는 돌봄 대상이 아닌 여행·건강관리 등을 주도하는 '액티브 시니어'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이 가진 관광·의료·웰니스 기반을 활용해 실버관광, 실버푸드, 스마트 헬스케어 등 시니어 산업을 선도할 최적지라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부산형 실버경제'를 위해 액티브 시니어 소비지도 개발, 세대융합형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통합형 일자리 시범사업 추진, 부산형 글로벌 고령친화 브랜드 개발 등 4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그는 "액티브 시니어는 부산의 새로운 엔진이며, 실버산업은 복지를 넘어 도시 경제를 변화시킬 기회의 열쇠"라며 "지금이 바로 '부산형 실버경제'의 시동을 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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