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도심 음악축제 '사운드파크페스티벌' 내달 6일 개막

  • 전국
  • 광주/호남

광주서 도심 음악축제 '사운드파크페스티벌' 내달 6일 개막

체리필터·프롬·이관우 퀄텟 등 국내외 뮤지션 참여

  • 승인 2025-08-28 11:55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포스터_사운드파크페스티벌
사운드파크페스티벌 포스터./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도심 속 대표 야외 음악축제인 '2025 광주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을 오는 9월 6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사직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여는 도심 속 소풍 분위기의 음악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는 '숲속에서 만나는 사운드트립'을 주제로 어쿠스틱 인디, 록 밴드, 재즈 등 밴드 기반의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기간에 열리는 무료 공연으로, 광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출연진은 데뷔 25주년을 맞은 대표적 록밴드 '체리필터', 서정적인 감성과 몽환적인 음색의 자작가수 '프롬',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 '김승주', 팝과 록을 아우르는 밴드 '맥거핀'이 공연한다. 또 광주음악창작소 뮤지션인 인디 아티스트 'LesliE', 알앤비(R&B) 아티스트 'damse', 재즈 밴드 '이관우 퀄텟'도 무대를 꾸민다.

인근 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는 식품구역(푸드존), 벼룩시장(플리마켓), 기획 행사 등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공연 이후에는 사직공원 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사직 빛의 숲'과 '전망타워 라이트 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음악·미식·야경을 아우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은 광주 음악산업을 키워낸 뮤지션들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대표 공연"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광주만의 음악적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2.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3. 천안시, 도솔아카데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인식 개선 앞장
  4. 천안시, 석오이동녕기념관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5. 천안흑성회, 천안시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1. 충남콘진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2. 천안시,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망 강화
  3. 천안법원, 고시원 공용 음식 무단취식 혐의 20대 남성 징역형
  4. [전문인칼럼] 2027년 최저임금 심의위원회에 바란다
  5.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