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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가 해단식을 개최했다.(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제공) |
이날 해단식은 제21기 자문위원을 비롯해 멘토링 활동을 함께해 온 북한이탈주민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자문위원 표창, 북한이탈청소년 장학금 전달, 임원 감사패 수여, 21기 활동 보고, 자문위원 의견수렴, 북한이탈주민 멘토링 소감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북한이탈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통일 공감대를 실천에 옮겼고, 자문위원과 멘토링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소감을 나누며 진정성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안상국 회장은 "지난 2년은 제21기 자문위원 한 명 한 명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에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평화통일에 대한 실질적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제21기 천안시협의회가 수행해 온 주요 사업과 활동들을 정리하고, 향후 보다 발전적인 통일 활동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삼기 위해 제작된 활동자료집이 앞으로의 평화통일 활동에 소중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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