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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9일,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정서적 치유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봄야유회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계룡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장기간 실내 생활과 사회적 소외감으로 지친 회원들에게 야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고, 동료 회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해 사회 복귀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색소폰 공연 감상을 시작으로 텅드럼·리듬스틱 음악활동, 레크리에이션, 황토길 산책, 계절 꽃 감상 등에 참여하며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기분 좋은 봄 햇살 아래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산책을 넘어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진 ‘오감 만족’형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계룡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야유회가 회원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일상의 활기찬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온전한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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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사진5] 봄아유회 힐링 프로그램](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5m/01d/20260501010000184000005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