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풍역 전경 |
군은 중부내륙선 KTX 연풍역을 이용해 괴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연풍역과 산막이옛길을 오가는 농어촌버스를 신설한 것이다.
이 노선은 오전 10시 연풍역을 출발해 산막이옛길에 도착한 뒤 오후 7시 2분 판교행 상행선 열차에 맞춰 산막이옛길에서 연풍역으로 운행된다.
군은 이번 신규 노선 개설로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방문객들도 손쉽게 산막이옛길을 찾아 청정 괴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되는 등 그동안 힘들었던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1700원, 중고생 1350원, 어린이 850원으로 괴산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연풍역 이용 수요에 맞춰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