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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형 농장이 문을 열었다. 빈집이 텃밭으로 변신했다. (사진=청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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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이 텃밭으로 변신하고 있다. 청주시는 주민참여형 농장을 빈집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제공) |
석교동은 텃밭 조성 중이며, 탑동 및 내덕동은 지난 6월부터 신청받아 시민들이 8월부터 11월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에게는 1세대당 상자 텃밭 2개가 제공되며, 도시농업관리사가 주기적으로 방문해 작물 재배와 관리에 대한 기술 지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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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주민참여형 농장으로 빈집을 활용하고 있다. 빈집을 텃밭으로 만든 농장에 참여한 이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제공) |
시 관계자는 "텃밭이라는 소박한 공간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이 이뤄지고, 방치된 빈집 터는 다시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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