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외국인 유학생회 공식 출범…글로벌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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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외국인 유학생회 공식 출범…글로벌 소통 강화

첫 유학생 자치기구 임원 임명식 열고 다양한 교류활동 추진

  • 승인 2025-09-02 14:5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극동대
극동대학교 제1기 유학생회 임명식에서 류기일(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총장과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극동대 제공)
극동대학교는 본교 최초의 외국인 유학생 대표기구인 제1기 유학생회(International Student Council, 이하 ISC) 임원 임명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유학생회는 외국인 유학생의 권익 보호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된 공식 자치기구다.



총학생회와 대학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다양성 증진과 글로벌 캠퍼스 문화 형성을 목표로 한다.

임명식에서는 ▲회장 칸델 아룬(AI컴퓨터공학과) ▲부회장 판갈리 리시라즈(AI컴퓨터공학과) ▲기획·회계 담당 타망 칼파나(글로벌호텔경영학과) ▲행사·운영 담당 바타라이 알록(글로벌호텔경영학과) ▲홍보 담당 라마 비누(글로벌호텔경영학과) 등 5명이 초대 임원으로 임명장을 받았다.



유학생회는 신입생 환영회, 문화축제, 총학생회 주요 행사 참여, SNS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학생과의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 임원에게는 총장 명의의 임명장과 함께 최대 70%의 봉사 장학금이 제공된다.

류기일 총장은 "유학생은 극동대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글로벌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라며 "이번 유학생회 출범이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학생회는 온라인 투표로 구성됐으며 8월 14일에는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연간 운영계획 워크숍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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