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최고경영자과정 2학기 개강 특강 '개최

  • 충청
  • 충북

한국교통대, '최고경영자과정 2학기 개강 특강 '개최

윤창규 충주의료원장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한 삶' 강연

  • 승인 2025-09-09 15:20
  • 수정 2025-09-09 16:2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100세 시대 건강한 삶’개강 특강 개최 사진
한국교통대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한 삶' 최고경영자과정 특강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충주캠퍼스에서 충주의료원 윤창규 원장을 초청해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한 삶'을 주제로 최고경영자과정 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교통대 글로벌융합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매년 3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2개 학기,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2025학년도 과정은 고령화 사회와 실버산업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요양 및 노인복지 분야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장기요양 및 실버산업 특별과정'으로 차별화해 진행 중이다.

이번 특강은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의 방식과 함께 실버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창규 원장은 강연에서 평균수명 증가에 따른 생활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음식·운동·수면·스트레스 관리의 네 가지 축을 통한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은퇴 이후에도 교육과 봉사활동 등 사회적 활동을 이어가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조언했다.

강연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장기요양과 노인복지 분야의 최신 동향뿐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산학연계형 리더십 플랫폼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산업계를 이끄는 리더들에게 전문 지식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경영인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2.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3.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4.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5.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1.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2. 천안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3.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운영
  4.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028년에서 2030년으로 개통이 미뤄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또 지연될 위기에 놓였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가운데 호남선 직하부 비개착공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8개월째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 난이도는 높은데 사업비 단가는 낮게 책정된 탓에 입찰 과정에서 업체 사업 포기와 유찰이 반복된 것이다. 일각에선 트램 사업 주체인 대전시가 국가철도공단에 위탁만 해놓고 손 놓고 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 일대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699m) 중..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면서 충청권에서도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장기간 문을 닫았던 점포가 재개장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상품 입고가 충분하지 않은 곳도 있어 매장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를 대상으로 가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유성점과 가오점, 세종점, 충남 논산점과 보령점 등 5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영업 재개는 지난달 13일 임시 휴..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정부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차량 판매가격에 포함하는 '총액 표시제'를 도입한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확인한 차량 가격과 실제 구매가격이 달라지는 원인인 '숨은 수수료'를 없애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중고차 소비자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중고차 판매업자가 인터넷 플랫폼 등에 차량을 광고할 때 차량 가격뿐만 아니라 매도비, 알선수수료, 성능보증보험료 등 소비자가 부담하고 있는 각종 수수료를 판매가 총액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현재 소비자가 중고차 시장에서 차량을 구매할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