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 대표는 "괴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회는 이날 기탁받은 장학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괴산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도심 속 온천관광 랜드마크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첫 삽을 뜬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됐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관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
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실시간 뉴스
16분전
부여 군민 곁의 든든한 수호천사, 부여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22분전
부여군민 안전 보듬는 부여소방서 의용소방대 김미영 여성회장31분전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39분전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1시간전
충북북부보훈지청·미덕학원, 광복 100년 향한 타임캡슐 봉입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