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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 복수면서 역주행 하던 SM5 차량과 마주 오던 아반떼 차량이 충돌했다.(사진제공=금산소방서) |
이 사고로 SM5 운전자, 아반떼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SM5 차량 운전자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승찬 수습기자 dde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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