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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4일 하여 2025인분 비빔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나눔 행사는 약선명인 정영숙 정림한정식 대표가 영동에서 개최하는 엑스포와 그 뿌리가 되는 난계국악축제의 성공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쓰인 고추장은 영동 샤인머스켓과 영동 호두로 만들었으며, 정영철 영동군수 등 관내 내빈이 비빔밥을 직접 비비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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