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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는 송석규 회장, 정의순 여성회장, 회원·단원들이 참여해"작은 배려가 큰 질서를 만듭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고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질서 지키기의 중요성을 전했다.
그러면서 생활 속 기본적인 질서 준수가 서로에 대한 배려이자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알렸다.
한편 자유총연맹 괴산지회는 안보의식 제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태극기사랑운동, 어머니포순이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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