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부적면 100세건강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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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부적면 100세건강위원회 ‘출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주민 중심 건강 공동체 조성

  • 승인 2025-09-17 09:47
  • 수정 2025-09-17 10:2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부적면 100세건강위원회 발대식(1)
부적면 100세건강위원회 발대식. (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6일 부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부적면 100세건강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주민 중심의 건강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마을의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100세건강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고,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노성면 100세건강위원회의 숟가락 난타 공연과 부적면 주민자치회의 에어로빅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위촉장 수여와 건강선언문 낭독을 통해 위원들의 활동 의지를 다졌고,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기원 퍼포먼스로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2011년 7개 읍·면에서 처음 시작한 ‘100세건강위원회’는 2020년 6개 지역이 추가되며 13개 읍·면으로 확대됐다. 이번 부적면 발대식으로 모든 읍·면에서 위원회가 정식 출범했고, 앞으로 주민 스스로 발굴한 사업을 중심으로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00세건강위원회 출범은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건강을 지키겠다’라는 의미를 담은 선언”이라며 “이러한 주민들의 노력이 모여 논산 전체가 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논산시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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