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매도시 군산시와 농수특산물 직거래행사

  • 전국
  • 부산/영남

김천시 자매도시 군산시와 농수특산물 직거래행사

  • 승인 2025-09-23 15:53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김천시
김천 자매도시 군산시 초청 농수특산물 직거래행사 기념사진. 김천시
김천시는 23일 자매도시 군산시를 초청해 시청사 전정에서 군산의 농 수 특산물 직거래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하여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여승묵 김천시 지부장 및 지역농협장,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군산시에서는 강임준 시장을 비롯해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에는 사전주문고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배부와 군산시의 우수 농 수 특산 물인 흰 찰 쌀보리, 한과, 젓갈, 박대 등 44개 품목을 판매 함으로서 행사장을 찾은 김천시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행사를 통해 군산시 농 수 특산물이 총 3000여 건이 판매됐으며 사전 주문 및 현장 판매액은 약 6000여 만 원에 달하는 판매실적을 기록해 자매도시 간 농 수 특산물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지를 다졌다.

김천시
김천시 자매도시 군산시초청 간담회. 김천시


배낙호 김천시장은 "군산시와의 자매도시 교류는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성실히 준비해 주신 군산시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행사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지속 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와 군산시는 1998년 자매 결연을 맺은 이후 2009년부터 해마다 양 도시를 오가며 특산물 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24일에는 김천시에서 군산시를 방문해 김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켓과 자두 등을 홍보 판매했다.


김천=김시훈 기자 silim5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3.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4.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5.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1.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2.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3.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3월 정례회] 행정통합·산단화재·지역의사제 등 논의
  4.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5. [사설] 정부, 중동發 경제 위기에 비상 대응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대해 손주환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유족 측에 공식 사과했다. 26일 오후 5시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손 대표는 "희생자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사고 수습과 희생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유족분들께 일일이 사죄드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날 손 대표는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다만 참사 후 화재 관련 언론 보도를 두고 일부 직원들을 향해 폭언한 것에 대해선 침묵했다. 사고 발생 전 사 측이 직원들..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