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4대 협의체’ 대표, 국민통합위원회 당연직 위원 포함

  • 정치/행정
  • 국정/외교

‘지방 4대 협의체’ 대표, 국민통합위원회 당연직 위원 포함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 24일 관련 규정 개정해 반영 발표
시도지사협의회와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대상

  • 승인 2025-09-24 10:11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PYH2025092319320001300_P4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
지방 4대 협의체 대표들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의 당연직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국민통합위는 24일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 4대 협의체 대표를 위원회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하기로 하고, 향후 국민통합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방 4대 협의체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이다.

그동안 주요 정부위원 10명과 민간위원 29명 등 모두 39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온 국민통합위에 지방협의체 대표 4명까지 모두 43명이 활동하게 되면서 실제 국민생활과 밀접한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간 불균형 문제도 국민통합의 관점에서 다뤄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국민 통합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국민통합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2.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3.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4.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5.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1.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2. 반등의 열쇠는 전력 재편… 한화, 스토브리그 선택에 달렸다
  3. 대전시, 공무직 근로자 45명 공개 채용… 29~30일 접수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2026 충남대학교 동물사랑큰잔치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