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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남재동)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학회(회장 서원석 경희대 호텔관광대 교수)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회는 특별주제가 ‘2025 대전 0시 축제 평가연구용역 보고’이고, 현안 주제가 ‘국내 축제전문가 암행평가 보고’이다. 주제 토론에는 관계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한다.
사회는 장인식 우송정보대학 교수가 맡고, 주제발표는 김판영 백석대 교수와 3인 전문가 암행평가로 이뤄진다.
조광익 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을 좌장으로 안여종 대전문화유산 울림 대표와 박은숙 원도심문화예술인 대표, 박종진 여가공간연구소 소장, 이용렬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 김지선 티앤엘 컨설팅 대표, 그리고 축제전문가와 대전시민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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