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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가스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일환으로 생활 속 가스안전 수칙을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진행하고 있다.
24일 열린 이번 캠프도 가스안전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OX 퀴즈와 상황별 문제 풀이 등 체험 활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습 내용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우재화 대표이사는 "가스 안전은 생활 속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미래 세대가 꼭 알아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안전 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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