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침은 먹고 가야지"…금산여중 학부모회,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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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침은 먹고 가야지"…금산여중 학부모회,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전개

올바른 식습관 형성 학생과 학부모의 따뜻한 소통

  • 승인 2025-09-29 11:36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여중 아침밥먹기 캠페인(금삼교육지원청 사진제공)
금산여자중학교(교장 김순중)는 25일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부모회와 학생회 주관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사를 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회 회원들은 '아침밥은 건강의 첫걸음', '사랑 가득한 아침밥으로 몸과 마음 튼튼' 등 아침밥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담은 피켓을 직접 제작했다.

이들 회원들은 삼각김밥과 음료를 준비해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학교 앞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맞았다.

따뜻한 미소와 응원에 김밥을 건네 받은 학생들은 "아침밥을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아침밥을 받아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매우 즐겁고 행복한 아침"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활짝 웃었다.

김순중 교장은 "아침 식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간의 따뜻한 소통을 이끌어낸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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