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추석 연휴 맞아 특별공연 풍성

  • 충청
  • 충북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추석 연휴 맞아 특별공연 풍성

윤민수·부활·포레스텔라 등 전 세대 즐기는 문화축제 마련

  • 승인 2025-09-30 07:05
  • 수정 2025-09-30 10:01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천엑스포 추석연휴 공연 출연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추석 연휴 특별공연 출연연 홍보물. (충북도 제공)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주말을 맞아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연휴 기간 제천 한방 엑스포공원에서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공연을 펼친다. 감미로운 보컬로 사랑받는 가수 윤민수는 이예준, 우디, 이프아이와 함께하는 '뮤직토크쇼'를 통해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록의 대명사 부활과 김종서가 함께하는 '록 콘서트'는 세대를 초월한 폭발적인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 공감 공연으로는 배우 최주봉과 전원주가 출연하는 마당극 '폭소 춘향전'이 마련돼 전통과 풍자를 곁들인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린 '한가위 트로트 콘서트'에서는 김용빈, 김다현, 김재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꾸민다. 또한 90년대와 2000년대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현진영, 채연, 정수연이 함께하는 '레트로 콘서트'는 관람객들의 추억을 자극하며 당시의 감성을 되살린다.

특히 연휴 마지막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하는 '하모니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황금연휴의 끝자락을 감동과 여운으로 장식할 전망이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어린이 싱어롱 쇼 로보카 폴리'와 '캐리와 친구들'은 어린이 관람객들이 직접 노래하고 춤추며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일 이어져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엑스포를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산업·학술·문화·관광이 융합된 국내 유일의 천연물 산업 특화 국제 행사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3.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