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시 유성구의회 송재만 의원은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사진= 송재만 의원) |
이번 수상은 송 의원이 발의한 '유성구 목재친화도시 조성 조례안'이 좋은 조례 분야에서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조례는 공공시설과 건축물에 목재 활용을 확대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지속 가능한 도시 전환을 목표로 한다.
송 의원은 2022년 조례 발의 이후 일본 미야자키현의 목재 관련 기관을 방문해 공공부문 목재 활용 사례를 살폈다.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목재 자원 활용 방안도 마련해 왔다.
최근에는 지역 목재 브랜드 '유성목'을 도입하고, 품질 인증 체계를 담은 조례 전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송 의원은 "목재 활용은 탄소중립과 지역 자원 순환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며 "친환경 도시 유성구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