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세계유산축전·고창모양성제 대비 해설사 친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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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계유산축전·고창모양성제 대비 해설사 친절교육

  • 승인 2025-10-01 11:41
  • 신문게재 2025-10-02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해설사 친절교육(2)
고창군이 최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해설사 친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2025 세계 유산 축전(10월 2~22일)'과 '제52회 고창 모양성제(10월 29일~11월 2일)'를 앞두고 해설사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관광 최일선에서 고창의 얼굴이 되는 해설사들의 친절 서비스 마인드와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 지질공원 해설사, 갯벌 생태해설사, 자연환경해설사, 외국어 통역안내원 등 총 29명이 참여했다.
고창군 해설사 친절교육(1)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고창군 해설사 친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강화 ▲서비스 마인드 및 고객 응대 능력 향상 ▲관광객 맞춤형 이미지 메이킹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서비스 교육 전문가인 문가경 강사((주)연유 대표이사)가 맡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했다.



해설사들이 고창군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보다 품격 있게 설명하고,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의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고창군의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세계유산축전과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며, "고창의 유산과 문화를 더욱 정확하고 품격 있게 전달해 주길 바라며,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는 고창군의 얼굴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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