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5 저탄소·생물농업 심포지엄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2025 저탄소·생물농업 심포지엄 개최

미생물농법 활용 지속가능 농업실현

  • 승인 2025-10-02 11:5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759356385293_7379275524264014637_7616743870
고창군이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미생물농법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실현'이라는 주제로 2025 저탄소 생물농업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미생물농법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실현'이라는 주제로 2025 저탄소 생물농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2022년부터 매년 온난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국가정책인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발표와 토론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



고창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고창군 미생물배양장 활용 농가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안정생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벼 깨씨무늬병 경감을 위해 현장 실증에 참여한 흥덕 벼 유기농단지 회원들은 고온성 미생물을 논물 투입 2회, 엽면살포 2회를 실시해 발생량 감소 사례를 공유했다.

심포지엄의 주제발표는 '고창농업과 저탄소 생물농업' 을 시작으로 고창 멜론연합회 김대현 회장의 '고온성 미생물의 고창 수박 멜론 적용사례'와 전남대학교 정우진 교수의 '친환경 미생물제제 현장 실증 결과', 김길용 교수의 '토양을 살리는 미생물 농업'으로 이어졌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한 친환경 미생물제제 현장 실증은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대학의 시설 인력, 인프라를 활용한 농업기술의 현장 보급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농업기술 산학협력 지원사업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경감시키고 농업 분야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저탄소 농법과 생물자원을 활용해 안전영농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양주시, 시내버스 81번 2대 증차…1월 12일부터 운행
  3.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4. '포항형 주거복지' 새 청사진 나왔다
  5.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1.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2.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3.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4.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5. 조상호 부위원장, '참모' 수식어 떼고 '세종시장'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가 지방선거 최대승부처 금강벨트의 설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대전 충남 통합을 고리로 진검승부를 벌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청권을 찾아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한 행정통합과 관련한 바닥 민심 청취에 나서는 것이다. 조만간 국회에서 입법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야가 이에 대한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금강벨트에서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남·대전 통합법을 설 전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6월 3일 지..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우리나라 국민 165명을 상대로 267억원을 빼앗고 성 착취 범죄까지 저지른 캄보디아 스캠(신용사기: SCSI Configured Automatically) 조직이 검거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여성으로, 이들은 금전은 물론 스캠 조직의 강요에 의해 성 착취 영상이나 사진까지 전송하기도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춘추관 브리핑실에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는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 범죄까지 자행한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캄보디아 경찰을 통해 현지에서 검거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이재명 정부가 2029년 8월로 앞당겨 건립키로 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의 후속 작업인 건축 설계공모가 12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이날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로 시작되는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주안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국격 강화와 국민적 자긍심 고취, 역사적 건축물로 승화하기 위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 '국민 소통과 조화' 등에 둔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