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청년고용정책 한마당 성황

  • 전국
  • 부산/영남

한동대, 청년고용정책 한마당 성황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과 진행
1학년~졸업반까지 단계별 지원

  • 승인 2025-10-05 12:3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일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돕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동대(총장 최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정숙희)가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손잡고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돕는 행사를 열었다.

한동대는 지난 1일 교내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2025 하반기 청년고용정책 한마당'을 공동 개최했다. 재학생과 지역 청년 120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정부의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과 대학 취업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1·2학년 학생들은 실제 직무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미래내일일경험'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3·4학년 학생들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국민내일배움카드와 K-디지털 트레이닝 활용 방안을 적극 문의했다.

졸업을 앞둔 최종학기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이들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나서고자 하는 의지가 두드러졌다.

한 4학년 학생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별 맞춤 상담은 물론 자기소개서와 면접까지 세심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며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된 체계적 관리 시스템이 졸업 시점에 꼭 필요한 지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진로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정부 고용정책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확정 연기… 집현동서 제동
  2.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3.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4.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5. '연구비 자율성 강화'에 과학기술계 "환영… 세심한 후속 관리 필요"
  1.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3. 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 영입
  4. [르포] "멈춰야 할 땐 지나가고, 지나도 될 땐 멈추고"…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현장 가보니
  5. 대전교육청 산업재해 증가세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