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치경찰 "가을축제 안전망 가동해 안심 축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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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 "가을축제 안전망 가동해 안심 축제 만든다"

9~11월 지역축제 58건 개최
지자체·소방 등과 합동 점검

  • 승인 2025-10-07 10:00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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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전경.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이 가을철 지역축제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9월부터 11월까지 대전에서는 총 58건의 지역축제가 열릴 예정이며, 일부 축제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축제로는 ▲서구 아트페스티벌(10월 10~12일, 샘머리공원) ▲국화음악회(10월 18일, 유림공원) ▲대전 빵축제(10월 18~19일, 소제동 일원) ▲동구동락축제(10월 24~26일, 소제동 일원) ▲누들대전축제(11월 7~9일, 엑스포과학공원) 등이 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자체·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축제 전 과정에서 사전 점검, 위험도 평가, 경찰력 적정 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경찰·소방 등은 합동으로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고 인파관리·교통대책·안전요원 배치의 적정성을 중점 확인한다. 행사 규모와 장소 특성을 분석해 위험 수준에 따라 ▲교통·질서 관리 ▲우발상황 대비 경력 배치 ▲집중 경찰력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최근 개정된 재난안전법에 따라 지자체장의 행사 중단 및 다중해산 권고 권한이 강화된 만큼, 경찰은 현장 안전관리와 위험 정보 공유를 통해 지자체의 조치에 적극 협력한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축제 전 과정에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철저히 하겠다"라며 "경찰·지자체·소방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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