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국방통합 데이터센터 및 ESS시설 현장 점검·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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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국방통합 데이터센터 및 ESS시설 현장 점검·훈련 실시

  • 승인 2025-10-09 10:00
  • 수정 2025-10-09 10:15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소방서(서장 이동우)는 2일, 최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고조되고 있는 배터리 화재 위험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국방통합 데이터센터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지적응훈련과 화재예방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국방통합데이터센터, 신계룡변전소 내 ESS 시설 등 총 2개소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신계룡변전소에서는 소방관서장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배터리 저장소 위치 확인 ▲분리·반출 방법 점검 ▲냉각수조 설치 위치 지정 등 배터리 화재 진압 시 핵심 쟁점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현장 관계인과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하여, 배터리 화재의 특성과 초기 대응 요령을 공유하고, 실질적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동우 계룡소방서장은 "배터리 화재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및 ESS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맞춤형 훈련, 예방교육을 통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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